안녕하세요~ㅎㅎ
오늘은 날씨가 조금 흐린 하루네요~
하지만 우리 모두 힘내서 또 하루를
무사히 넘기자구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핫 한 신상 아이폰 13 케이스를 소개시켜드릴게요
저희 언니가 이번에 아이폰 13을 새로 샀거든요 ㅎ
아이폰 13 후기는 조금 더 사용해보고 포스팅 해드리도록 할게요
오늘은 아이폰 13 케이스!!
저는 아이폰 12를 쓰고 있어, 아이폰 12케이스와 아이폰13pro max 케이스를
비교해드리겠습니다.
먼저 !!!
왼쪽의 아이폰 12케이스(레드)는
ac 스토어에서 25000원에 구입한 가품!!
오른쪽의 아이폰 13케이스(다크블루)는
애플 스토어에서 59000원에 구입한 진품!!
이라는 점 알고 후기 보러 가실게요~~
사진을 보시며 안쪽의 생김새가 조금 다름을 보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정품, 가품의 차이가 아닌
아이폰 12와 아이폰13의 차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ㅎㅎ
새로 나온 아이폰13이 조금 더 고급스럽게 새로
나온 것 같아요 ㅎㅎ
확대샷을 보아도 진품과 가품의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가품 케이스 밑에 한 줄 더 있는 것은
빨간색 케이스에만 있는 장식 같아요.
두 케이스 안쪽 면이 스웨이드 재질로 아이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요.
스웨이드의 촉감은 같았습니다.
밑부분과 옆부분은 정말 차이가 보이지 않고 깔끔하게 잘 디자인되어 있는 모습이네요
카메라를 보호하는 부분에서도 조금의 차이가 보이는데요
이 부분도 아이폰 12와 아이폰 13의 차이로 정품, 가품의 차이는 아이라는 점!!
이번에 나온 아이폰 13이 카레라 렌즈가 조금 더 튀어나와 있어요!
카.툭.튀
아이폰 정품과 가품 눈으로 보면 아무 차이가 나지 않는 모습이에요
또 다른 점 찾으신 분 계신가요?ㅎㅎ
그럼 맥세이프 에니메이션도 가품에서 보이나요?
이 질문에 답은 영상으로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먼저 진품 케이스의 맥세이프 에니메이션 영상!!
잘 기억해두세요 ㅎㅎ
가품 케이스의 맥세이프 에니메이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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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놀라웠어요. 이런 디테일까지 똑같다니,,,
소름 돋기도,,
제가 케이스를 사용하며 느낀점
1. 아이폰 정품 케이스 같은 경우 파우더리한 느낌이 강하지만
가품의 경우 파우더리한 느낌이 약해 조금 손에 달라 붙는 느낌을 받았어요.
(심하게 찐득거리는 것은 아님)
2. 가품의 경우 25000원에 구입, 차라리 정품 59000원짜리를 사서 관리를
잘한 뒤 나중에 되팔 수 있는 장점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케이스가 때가 잘 안탐)
3. 색깔.. 생김새 차이는 전혀 없고, 아무도 내 폰 케이스가 진품인지 가품인지 신경안씀 ㅋㅋㅋㅋㅋ
(그냥 자신의 마인드에 따라 구입하면 될 듯)
이상 아이폰 케이스 후기를 끝내도록 할게요~
이 후기는 가품 사용을 증진시키는 목적이 아니고
솔직후기인점 알려드려요 ㅎㅎ
다음에는 아이폰 13 후기를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용 ㅎㅎ
지뇽구는 이만 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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